상악동 거상술, 치조정 방식과 측방 방식 중 어떤 걸로 하나요?

목차 Q1. 상악동 거상술은 왜 필요하고, 두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Q2. 남은 뼈 높이가 몇 mm면 어떤 방식을 쓰나요? Q3. 임플란트를 같은 날 심을 수 있나요? 동시 식립과 지연 식립 Q4. 상악동 막이 찢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Q5. 붓기와 회복은 방식에 따라 얼마나 다른가요? Q6. 짧은 임플란트로 상악동 수술을 피할 수 있나요? Q7. 전체 기간은 얼마나 걸리고, CT에서 무엇을 확인하나요? 자주 묻는 질문 정리하며
상악동 거상술, 치조정 방식과 측방 방식 중 어떤 걸로 하나요?

Q1. 상악동 거상술은 왜 필요하고, 치조정 방식과 측방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위 어금니 위쪽 빈 공간(상악동) 바닥을 들어 올려 임플란트가 박힐 뼈 높이를 만드는 수술입니다. 들어 올리는 통로가 아래(임플란트 구멍)냐 옆(창문)이냐에 따라 치조정과 측방으로 나뉩니다.

상악동(위턱 광대뼈 안쪽의 빈 공기 주머니)은 2층 다락방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위 어금니 뼈는 그 다락방의 바닥이자 1층 천장입니다. 이를 빼고 시간이 지나면 1층 천장은 얇아지고 다락방은 아래로 내려와, 임플란트 나사를 박을 두께가 부족해집니다.

이때 다락방 바닥에 깔린 얇은 막(슈나이더막, 상악동 안쪽을 덮는 점막)을 살짝 들어 올리고 그 아래에 뼈이식재를 채우는 것이 상악동 거상술입니다. 막을 찢지 않고 들어 올리는 것이 수술의 핵심입니다.

치조정 접근법: 아래에서 우산을 밀어 올리기

치조정(잇몸뼈 꼭대기) 쪽, 즉 임플란트를 심을 구멍을 통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구멍 끝에서 특수 기구로 얇은 바닥뼈를 톡톡 두드려 깨뜨리고, 막을 우산 펴듯 위로 밀어 올립니다. 1994년 Summers가 오스테오톰(뼈를 다지며 넓히는 끌 모양 기구) 기법으로 체계화했습니다.

측방 접근법: 옆에 창문을 열고 직접 보며 올리기

잇몸을 젖히고 상악동 옆벽에 작은 창문을 낸 뒤, 그 창문으로 막을 직접 보면서 넓게 들어 올리는 방식입니다. 1986년 Tatum이 보고한 고전적인 방법으로, 많은 양의 뼈를 만들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구분

치조정 접근법

측방 접근법

비유

임플란트 구멍으로 우산 밀어 올리기

옆벽에 창문 내고 직접 보며 들어 올리기

들어가는 길

임플란트 식립 구멍

상악동 옆벽(볼 쪽)

시야

막을 직접 보지 못함(감각·영상 의존)

막을 눈으로 확인

올릴 수 있는 양

상대적으로 적음

많음

대표 문헌

Summers 1994, Tan 2008

Tatum 1986, Pjetursson 2008

실제사례 알아보기

상악동 거상술 구개측 접근법 Feat. 임플란트수면마취 의식하진정 - 더굿모닝치과 청량리점 대표원장 칼럼

Q2. 남은 뼈 높이가 몇 mm면 치조정, 몇 mm면 측방 방식을 쓰나요?

A. 일반적으로 남은 뼈가 비교적 많으면 치조정, 아주 적으면 측방을 선택합니다. 다만 기준 수치는 연구와 술자마다 조금씩 다르므로 "대략적인 범위"로 이해해야 합니다.

방법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숫자는 잔존골 높이(상악동 바닥부터 잇몸뼈 꼭대기까지 남은 뼈의 키)입니다. 남은 뼈가 많을수록 임플란트가 처음부터 단단히 고정되고, 들어 올려야 할 높이도 줄어듭니다.

아래 표는 여러 문헌과 임상 지침에서 자주 쓰이는 대략적인 범위입니다. 연구마다 경계값이 1~2mm 정도 다르게 제시되며, 뼈의 단단함과 상악동 모양에 따라 같은 높이라도 다른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남은 뼈 높이(대략)

일반적 선택

왜 그런지(이유)

약 8~10mm 이상

거상술 없이 식립 또는 짧은 임플란트

이미 임플란트를 지탱할 높이가 확보됨

약 5~8mm 전후

치조정 접근법 + 동시 식립

조금만 올리면 되고 초기 고정도 얻기 쉬움

약 4~5mm 전후(경계 구간)

치조정 또는 측방, 뼈 질·모양 보고 결정

연구마다 결과와 권고가 다른 구간

약 4mm 미만

측방 접근법(동시 또는 지연 식립)

많이 올려야 하고 막을 직접 보며 다루는 편이 안전

특히 Tan 등(2008)의 치조정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남은 뼈가 적은 경우 임플란트 생존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보고되었습니다. 그래서 뼈가 아주 적을 때 무리하게 치조정으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TIP. "몇 mm 남았나요?"를 꼭 물어보세요
상담 때 "뼈가 부족하다"는 말만 듣고 끝내지 말고, CT에서 측정한 남은 뼈 높이를 숫자로 물어보세요. 그 숫자 하나로 왜 치조정인지, 왜 측방인지 설명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Q3. 상악동 거상술과 임플란트를 같은 날 심을 수 있나요? 동시 식립과 지연 식립

A. 남은 뼈가 임플란트를 단단히 붙잡아 줄 수 있으면 같은 날 심는 동시 식립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뼈를 먼저 만들고 몇 달 뒤 심는 지연 식립을 선택합니다.

동시 식립은 기둥을 세우면서 주변에 흙을 채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남은 뼈가 기둥을 붙잡아 줄 만큼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잡습니다. 이를 초기 고정(심은 직후 나사가 뼈에 꽉 물리는 힘)이라고 합니다.

남은 뼈가 너무 얇으면 기둥이 흔들립니다. 이때는 먼저 이식재로 땅을 다지고, 뼈가 단단해진 뒤 임플란트를 심는 것이 오히려 실패를 줄이는 길입니다.

구분

동시 식립

지연 식립

방법

거상술과 임플란트를 한 번에

거상술 후 수개월 뒤 임플란트

장점

수술 횟수와 전체 기간 단축

뼈 상태를 확인한 뒤 안정적으로 식립

단점

초기 고정이 부족하면 실패 위험

수술이 한 번 더 필요, 기간이 길어짐

주로 쓰는 경우

치조정 대부분, 뼈가 어느 정도 있는 측방

남은 뼈가 매우 적은 측방

TIP. 지연 식립은 "후퇴"가 아닙니다
지연 식립을 권유받으면 실패한 것처럼 느끼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뼈가 아주 얇은데 억지로 동시 식립을 하는 것보다, 한 번 더 기다리는 쪽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

실제사례 알아보기

이문동치과 상악동염증치료(저류성낭종 물혹) 상악동근치술 (feat. 수면치료, Mucous Retention cyst MRC) - 더굿모닝치과 청량리점 대표원장 칼럼

Q4. 상악동 막이 찢어지면(막 천공) 어떻게 되나요?

A. 막 천공은 상악동 거상술에서 가장 흔한 수술 중 합병증이지만, 크기가 작으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보완할 수 있습니다. 크게 찢어지면 이식을 중단하고 회복 후 다시 진행합니다.

상악동 막은 계란 껍데기 안쪽의 얇은 막처럼 섬세합니다. 이 막이 찢어지면 채운 이식재가 상악동 안으로 새어 들어가 염증이나 축농증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Pjetursson 등(2008)의 측방 접근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막 천공이 가장 자주 보고된 합병증이었습니다. 측방은 막을 넓게 다루기 때문에 천공이 생기기 쉽지만, 눈으로 보면서 바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조정은 보고된 천공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막을 직접 보지 못해 작은 천공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중 코로 바람을 불어보는 검사나 수술 후 영상 확인을 함께 합니다.

천공 상황

일반적 대처

왜 그런지(이유)

작은 천공(측방)

흡수성 차폐막으로 덮고 이식 계속

반창고처럼 막아 이식재 누출 방지

큰 천공(측방)

이식 중단, 수개월 뒤 재시도

무리한 이식은 상악동 염증 위험

치조정 중 천공 의심

올리는 양 줄이거나 측방으로 전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더 밀면 천공 확대

수술 후 코피·이식재가 코로 나옴

즉시 치과에 연락

감염·이식재 소실 여부 확인 필요

Q5. 상악동 거상술 붓기와 회복은 방식에 따라 얼마나 다른가요?

A. 일반적으로 치조정 방식은 일반 임플란트와 비슷한 수준, 측방 방식은 붓기와 멍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측방은 잇몸을 넓게 젖히고 옆벽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치조정은 임플란트 구멍 하나로 끝나기 때문에 상처가 작습니다. 대부분 하루이틀 정도 가벼운 불편감으로 지나갑니다.

측방은 볼 쪽 잇몸을 열어야 하므로 2~3일째 붓기가 가장 심하고, 볼에 멍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보통 1~2주에 걸쳐 가라앉습니다. 붓기가 크다고 수술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열이 나거나 고름이 나오면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후 코를 세게 풀지 않기, 비행기 탑승 주의 같은 상악동 수술 후 생활 관리는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함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TIP. 측방 수술은 일정부터 비워 두세요
측방 방식이 예정되어 있다면 수술 다음 날부터 2~3일은 중요한 약속이나 발표를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붓기 정점이 이때 오기 때문에, 미리 일정을 비워 두면 마음 편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Q6. 짧은 임플란트로 상악동 수술을 피할 수 있나요?

A. 남은 뼈가 어느 정도 있으면 짧은 임플란트(길이가 짧은 임플란트)로 거상술 없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뼈가 아주 적거나 씹는 힘이 강한 경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짧은 임플란트는 다락방 바닥을 건드리지 않고 1층 천장 안에서만 기둥을 세우는 방법입니다. 수술이 간단하고 붓기와 기간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뿌리가 짧은 만큼 윗부분 크라운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면 지렛대 힘을 많이 받습니다. 이갈이가 심하거나 남은 뼈가 너무 적으면 장기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어, 모든 환자에게 대안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짧은 임플란트를 고려할 때는 남은 뼈 높이뿐 아니라 맞물리는 아래 치아 상태, 이갈이 습관, 몇 개를 심어 힘을 나눌 수 있는지를 함께 평가합니다.

TIP. 세 가지 선택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세요
남은 뼈가 경계 구간이라면 "짧은 임플란트, 치조정, 측방" 세 가지를 나란히 놓고 각각의 수술 범위, 기간, 장기 안정성을 비교 설명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한 가지 방법만 듣는 것보다 내 상황에 맞는 이유가 훨씬 분명해집니다.

Q7. 상악동 거상술 전체 기간은 얼마나 걸리고, CT에서 무엇을 확인하나요?

A. 치조정 동시 식립은 대략 4개월~6개월, 측방 지연 식립은 길게는 1년 가까이 걸리기도 합니다. 정확한 기간은 이식재 종류와 뼈가 차오르는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간이 다른 이유는 이식재가 내 뼈로 바뀌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많이 올릴수록 채운 양이 많아 단단해지기까지 더 오래 기다립니다.

한눈에 비교

치조정 접근법

측방 접근법

적합한 남은 뼈

비교적 많음(대략 5mm 전후 이상)

매우 적음(대략 4mm 미만)

수술 범위

임플란트 구멍 하나

잇몸 절개 + 옆벽 창문

붓기·멍

적음

상대적으로 큼

막 확인

직접 볼 수 없음

직접 보며 대처 가능

천공 시 대처

어려움, 전환 필요할 수 있음

현장에서 보완 가능

대략적 기간

약 4개월~6개월

약 6~12개월

장점

간단, 회복 빠름, 동시 식립 쉬움

많은 양 확보, 시야 확보로 안전

단점

올릴 수 있는 양 제한

붓기·통증·기간 증가

상악동 거상술의 방식은 CT(입체 엑스레이) 결과로 결정합니다. 일반 파노라마 사진은 평면이라 높이만 대략 보이지만, CT는 다락방 구조를 입체로 보여 줍니다.

  1. 남은 뼈 높이 측정: 방식 선택의 1순위 기준입니다.

  2. 뼈의 폭과 단단함 확인: 동시 식립이 가능한지 판단합니다.

  3. 상악동 점막 두께 확인: 점막이 두껍게 부어 있으면 염증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4. 격벽(상악동 안의 칸막이 뼈) 유무 확인: 격벽이 있으면 막 천공 위험이 높아 창문 위치를 조정합니다.

  5. 배출구(상악동 입구) 막힘 여부 확인: 막혀 있으면 이비인후과 협진을 고려합니다.

  6. 옆벽 혈관 주행 확인: 측방 창문을 낼 때 출혈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TIP. 축농증·비염 병력은 미리 말씀하세요
평소 축농증이나 만성 비염이 있다면 상담 때 꼭 알려 주세요. CT에서 점막 상태를 더 꼼꼼히 보고, 필요하면 이비인후과 치료를 먼저 진행해 수술 후 염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거 면에서 보면, 상악동 거상술과 함께 심은 임플란트는 측방(Pjetursson 등, 2008)과 치조정(Tan 등, 2008) 체계적 문헌고찰 모두에서 대체로 높은 생존율이 보고되었습니다. Del Fabbro 등(2004)과 Wallace와 Froum(2003)의 문헌고찰에서도 거상 부위에 심은 임플란트가 안정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거친 표면 임플란트가 유리하다는 점이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흡연은 여러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결과를 나쁘게 하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치조정 방식이 측방 방식보다 무조건 더 좋은 방법인가요?

A. 아닙니다. 치조정 방식은 덜 붓고 간단하지만 올릴 수 있는 높이에 한계가 있고, 막을 눈으로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남은 뼈가 충분하면 치조정, 많이 부족하면 측방이 더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 됩니다.

Q. 상악동 거상술을 하면 임플란트 성공률이 떨어지나요?

A.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상악동 거상술과 함께 심은 임플란트는 두 방식 모두 대체로 높은 생존율이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흡연, 막 천공, 상악동 염증 여부가 결과에 영향을 주므로 수술 전 CT 평가와 위험 요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Q. 축농증이 있으면 상악동 거상술을 할 수 없나요?

A. 활동성 염증이 있으면 바로 수술하지 않고 먼저 이비인후과 치료로 염증을 가라앉힌 뒤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CT에서 점막이 두꺼워진 정도와 배출구가 막혔는지를 확인해 수술 시점을 정합니다.

Q. 남은 뼈가 거의 없으면 상악동 거상술 대신 다른 방법은 없나요?

A. 남은 뼈가 아주 적으면 대부분 측방 방식이 기본 선택이 됩니다. 반대로 뼈가 어느 정도 남아 있다면 짧은 임플란트로 거상술 자체를 피하는 방법도 있으며, 잇몸 상태와 씹는 힘을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실제사례 알아보기

더굿모닝 치과 "축농증 치료와 위턱동막을 들어 올려 뼈이식" 임플란트 식립 케이스 - 더굿모닝치과 청량리점 대표원장 칼럼

정리하며

상악동 거상술의 치조정 방식과 측방 방식은 어느 쪽이 더 좋은 수술이 아니라, 남은 뼈 높이에 맞춰 고르는 두 개의 도구입니다. 뼈가 어느 정도 있으면 간단하고 회복이 빠른 치조정, 뼈가 많이 부족하면 막을 직접 보며 넓게 올리는 측방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방식을 정하는 출발점은 CT로 측정한 남은 뼈의 숫자와 상악동 상태입니다. 붓기, 기간, 막 천공 같은 단점까지 미리 알고 시작하면 수술 후 생기는 변화도 훨씬 덜 불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제기동·동대문구 인근에서 위 어금니 임플란트 뼈가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고민 중이라면, 더굿모닝치과에서 CT로 남은 뼈 높이와 상악동 상태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 방문하실 때 복용 중인 약 목록, 축농증·비염 치료 이력, 다른 곳에서 찍은 CT나 소견서가 있다면 함께 가져오시면 상담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 더굿모닝치과
주소: 1호선 제기동역 2번출구 바로 앞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123, 2층
진료시간: 평일 9:30-18:30 토 9:30-14:00
일 10:00-14:00
온라인 예약: https://m.booking.naver.com/booking/13/bizes/1019716?theme=place&lang=ko&are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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