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 수직 골증강술 - 비흡수성 차폐막 활용한 소세지 테크닉
*본 포스팅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첨부된 사진의 진료 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4.03.21 ~ 2025.01.20

안녕하세요, 강도욱입니다.
오늘 소개해 볼 내용은
[수직 골 증강술]입니다.
다량의 골조직이 흡수됨에 따라
많은 양의 뼈를 재건해야 될 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 케이스 하나를 보며
자세히 설명드리려 합니다.
vertical ridge augmentation
골 증강술이라 불리는 술식은
녹아내려 손상된 골조직을
재건하는 치료 방법의 일종으로
오랜 기간 치아가 결손되어 있었거나
치주염이 심화됨에 따라
임플란트를 심기 어려워져
뼈조직을 보충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광범위한 영역을 재건할 수 있다는
이점을 갖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쓸 수 있는 테크닉도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오늘은 수직적으로 뼈 소실이
많이 일어난 케이스를 보며,
어떤 과정을 거쳐야 안정적으로
치료가 가능한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전 앞니 임플란트를
식립한 것으로 보이는 케이스.
자세히 들여다보니
나사 주변으로 심한 염증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불량한 구내 환경이 유지됨에 따라
주위염으로 이어진 것인데,
꽤 오랜 기간 임플란트 주위염이
자리 잡고 있던 탓에
다량의 골소실도 함께
관찰되고 있습니다.

수직적으로 소실된 양이 많았기에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예후가 불량했던
픽스처와 어금니를 제거 및 발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보존이 어렵다 판단되는 치아 및 나사를
모두 제거해 준 후,
CT를 촬영하여 주변을
면밀히 관찰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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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을 집중적으로 보면
임플란트 주위염이 광범위하게
퍼져 심화되어 비강 근처까지
뼈가 녹아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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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역시 비슷한 상태로
잔존 치조골 양이 매우 적어
임플란트 주위염을 개선한다 하더라도
추가 식립은 어려웠습니다.
뼈의 높이 자체가 낮아졌기에
수직 골 증강술(vertical ridge augmentation)이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낮아진 높이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골 증강술을 진행할 때,
[소세지 테크닉]을 활용
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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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폐막이 부풀어 있는 모습이
소세지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1. 치조골을 수직적으로 재건할 때 적합함.
2. 멤브레인으로 고정되어
이식재 유실률이 적음.
3.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하기 좋음.
위와 같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식이 필요한 부분을
절개하여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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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비흡수성 차페막을
시술 부위에 위치시켜준 후,
골이식을 진행해 줍니다.
인공 뼛가루를 사용해서
필요한 만큼 이식이 끝났다면,
차폐막으로 잘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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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이 마치 소세지 같죠?
스크류로 단단하게 잘 고정되었기 때문에
치유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만 없다면
안정적으로 이식재가 내 뼈처럼
자리를 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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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이식재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
소세지 테크닉 기반의 수평 골 증강술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간혹 차폐막은 흡수되는 게
더 좋은 거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이 있어서
추가 설명해 보려 합니다.
*흡수성이란 말 그대로
체내에서 녹아 사라지는 차폐막.
*녹지 않는 비흡수성.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 둘은 각자 다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흡수되는 경우,
따로 제거가 필요하지 않고
조작이 매우 편리합니다.
열개가 생겨나 바깥으로 드러나더라도
비교적 대처가 수월합니다.
그러나 환부 보호 능력이나 재생 측면에서는
비교적 효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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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비흡수성은 보호, 재생 측면에서는
우수한 효능을 보여주지만
조작이 어렵고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혹여 열개가 생겨나면
필히 즉시 제거해야 되므로
예후가 불량할 수도 있습니다.
차폐막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셨길 바라며,
과정에 대한 소개를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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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 치유를 거치며
안정을 되찾은 후,
2차 수술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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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비흡수성 차폐막을
제거해 줍니다.
다행히 열개가 생겨나지 않고
잘 치유된 모습이네요.
이후 골 화가 잘 마무리된 것을 체크하고,
픽스처 식립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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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픽스처를 식립해 주었으며,
올바른 방향 및 위치를 잡고
들어갔는가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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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처가 올바른 위치에
들어갔다 판단되면,
추가 골이식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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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융하게 인공 뼛가루를 채워 넣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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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하여 재료가 틀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 줍니다.
이후 임시 보철을 사용하며
유착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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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착이 확인되면
로딩 과정을 거쳐 최종 보철을
씌우게 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하여
골 증강술을 진행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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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가루를 채워 넣는다고 해서
100% 내 뼈가 되는 건 아닙니다.
테크닉이 나날이 발전하며
생착률이 높아지긴 했으나
대개 90%만 온전히
치조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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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과를 지켜보고
필요시 추가 이식을 진행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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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융하게 골이 차올라
재식립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랍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하여
다량의 골소실이 생겨나는 경우,
재건 과정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때 어떤 방법을 쓸 수 있는지
함께 알아봤는데
유익한 정보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도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굿모닝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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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123, 2층
진료시간평일 9:30 – 18:30
토 9:30 – 14:00 / 일 10:00 –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