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후 상악동염(축농증), 코막힘과 고름 냄새가 계속될 때 치료는 어떻게 받아야 할까?

이 글에서 답하는 질문 1. 임플란트 후 상악동염은 왜 생기나요? 2. 감기나 비염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3. 치과와 이비인후과 중 어디부터 가야 하나요? 4. 어떤 검사를 받아야 정확히 알 수 있나요? 5. 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6. 임플란트를 꼭 제거해야 하나요? 7. 임플란트를 뺐다면 재수술은 언제 가능한가요? 8. 치료를 미루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9. 재발을 막으려면 어떤 치과를 선택해야 하나요? 10.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임플란트 후 상악동염(축농증), 코막힘과 고름 냄새가 계속될 때 치료는 어떻게 받아야 할까?

Q1. 임플란트 후 상악동염은 왜 생기나요?

위 어금니 바로 위에 있는 빈 공간(상악동)의 얇은 막이 수술 중 손상되거나, 뼈 이식재나 임플란트가 그 공간 안으로 들어가 세균이 번식할 자리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상악동은 위쪽 어금니 위층에 있는 '빈 다락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 다락방 바닥에는 풍선 껍질처럼 얇은 막(두께 0.3~0.8mm 정도)이 깔려 있고, 콧속과 연결된 작은 환기창(자연공)을 통해 숨을 쉽니다.

문제는 위 어금니를 뽑고 오래 지나면 뼈가 녹아 다락방 바닥이 아래로 내려온다는 점입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뼈 높이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상악동 거상술'로 바닥을 살짝 들어 올리고 그 아래에 뼈 재료를 채운 뒤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이 과정에서 얇은 막이 찢어지거나 재료가 다락방 안으로 새어 들어가면 염증이 시작됩니다.

원인

어떤 상황인가

쉽게 말하면

상악동 막 천공

거상술 중 얇은 막이 찢어짐. 연구마다 차이가 있지만 10~30% 안팎에서 보고되며, 즉시 잘 처치하면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음

벽지가 찢어져 그 틈으로 먼지가 들어감

뼈 이식재 유입

찢어진 틈으로 이식재가 상악동 안에 들어가 세균의 먹이가 됨

바닥 틈으로 모래가 새어 들어감

임플란트 돌출·이탈

뼈가 얇아 임플란트 끝이 지나치게 깊이 들어가거나, 고정이 안 돼 통째로 상악동 안으로 빠짐

못이 천장을 뚫고 올라감

기존 부비동 질환

수술 전부터 있던 만성 축농증, 물혹, 환기창 막힘이 수술 자극으로 악화

이미 습기 찬 다락방을 건드림

구강상악동누공

입과 상악동 사이에 구멍이 생겨 음식물과 세균이 드나듦

방 사이 벽에 구멍이 남

상악동 거상술 후 상악동염이 생기는 비율은 보고에 따라 2~5% 안팎으로 드문 편입니다. 다만 한 번 생기면 저절로 낫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원인이 뼈 속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TIP. 수술 전 CBCT에서 상악동 안이 이미 뿌옇게 보였다면(점막이 두꺼워진 상태) 위험군입니다. 이 경우 임플란트 전에 이비인후과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이며, 이를 설명해 주는 치과인지가 첫 번째 판단 기준입니다.

실제사례 알아보기

80대 발치 즉시 임플란트 + 상악동 거상술(치조정 접근법) 치료 후기 - 더굿모닝치과 청량리점 대표원장 칼럼

Q2. 임플란트 후 코막힘·콧물, 감기나 비염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증상이 임플란트를 한 쪽에만 나타나고, 누런 콧물과 함께 썩은 냄새가 나며, 감기약을 써도 2주 이상 이어진다면 상악동염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은 대체로 양쪽 코에 오고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습니다. 반면 임플란트가 원인인 상악동염은 '한쪽'이 핵심입니다. 실제로 한쪽에만 생긴 상악동염은 연구에 따라 10~40%가 치아나 임플란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됩니다.

구분

감기·계절성 비염

임플란트 후 상악동염

증상 부위

대체로 양쪽 코

임플란트를 한 쪽에만

콧물

맑거나 약간 진함

누렇거나 초록빛, 고름이 섞임

냄새

거의 없음

코나 입에서 썩은 냄새, 입안에 고약한 맛

뺨·윗잇몸 통증

드묾

뺨을 누르거나 고개를 숙이면 묵직한 통증, 윗니 전체가 아픈 느낌

지속 기간

1~2주 안에 호전

감기약을 써도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

발생 시기

계절·환경과 연관

위 어금니 임플란트나 상악동 거상술 이후

시기도 다릅니다. 수술 후 며칠에서 몇 주 안에 나타나면 급성, 몇 달에서 몇 년 뒤에 나타나면 지연성으로 봅니다. 지연성은 '임플란트가 잘 됐다'고 생각하다가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원인을 임플란트와 연결 짓지 못하고 이비인후과만 오래 다니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TIP. 물을 마실 때 코로 물이 넘어오거나, 코를 풀 때 입안 잇몸 쪽에서 바람이 새는 느낌이 든다면 구강상악동누공(입과 상악동 사이 구멍)의 신호입니다. 이 경우는 기다리지 말고 바로 치과에 가야 합니다.

Q3. 치과와 이비인후과, 어디부터 가야 하나요?

원인이 임플란트나 뼈 이식재라면 치과에서 CBCT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이고, 부비동 안의 고름을 빼고 환기창을 여는 치료는 이비인후과가 담당합니다.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두 과가 함께 보는 병입니다.

집에 누수가 생겼을 때를 떠올리면 됩니다. 물이 새는 원인(임플란트, 이식재, 누공)을 고치는 일은 치과의 몫이고, 젖은 방(부비동)을 말리고 환기창을 여는 일은 이비인후과의 몫입니다. 방만 말리고 누수를 그대로 두면 다시 젖습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를 여러 차례 처방받았는데 낫다 말다를 반복한다면, 원인이 치과 쪽에 남아 있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치과에서 임플란트만 손보고 부비동 안의 고름과 막힌 환기창을 그대로 두면 염증이 계속됩니다.

가장 먼저 갈 곳은 시술받은 치과입니다. 수술 기록과 CBCT 자료가 있어 원인을 가장 빠르게 짚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치과에 CBCT가 없거나 상악동 관련 처치 경험이 부족하다면, 상악동 거상술과 임플란트 재수술 같은 고난도 임플란트를 주로 다루는 치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TIP. 시술한 치과에 다시 가기가 불편하다면 수술 기록과 CBCT 영상 사본을 요청해 다른 치과에 가져가세요. 진료기록 열람과 사본 발급은 환자의 권리이며, 이 자료가 있으면 진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Q4. 어떤 검사를 받아야 정확히 알 수 있나요?

치과용 3D CT인 CBCT가 핵심 검사입니다. 일반 파노라마 X-ray로는 상악동 안쪽이 겹쳐 보여 염증과 이식재 위치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집의 '외관 사진'이고, CBCT는 '층별 도면'입니다. 외관 사진으로는 다락방 안에 물이 찼는지, 모래가 새어 들어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CBCT에서 확인하는 것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상악동 막이 얼마나 두꺼워졌는지, 고름이나 물이 얼마나 찼는지, 뼈 이식재가 어디에 있는지, 임플란트가 상악동 안으로 얼마나 들어갔고 환기창이 막혀 있는지입니다. 이 네 가지가 곧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검사

볼 수 있는 것

한계

파노라마 X-ray

임플란트의 대략적인 위치

상악동 안쪽이 겹쳐 보여 염증·이식재 위치 판단이 어려움

CBCT(치과용 3D CT)

막 두께, 고름 찬 정도, 이식재·임플란트 위치, 환기창 막힘 여부

콧속 상태는 직접 볼 수 없음. 방사선 노출은 일반 CT보다 적음

코 내시경(이비인후과)

환기창 막힘, 고름이 나오는 경로, 물혹 여부

임플란트와 이식재 상태는 볼 수 없음

Q5. 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약물 치료로 시작하되, 원인이 남아 있으면 치과에서 원인을 제거하고, 부비동이 막혀 있으면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 부비동 수술을 합니다. 원인 제거와 부비동 치료를 함께 했을 때 성공률이 가장 높다고 보고됩니다.

1단계는 약물입니다. 치성 감염에 맞는 항생제를 보통 2~3주 사용하고, 식염수 코 세척과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로 환기창 주변의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초기이거나 가벼운 경우 여기서 해결되기도 합니다.

2단계는 원인 제거입니다. 감염된 뼈 이식재를 걷어내거나, 흔들리는 임플란트를 제거하거나, 누공을 봉합합니다. 항생제만 반복하는 것이 '물 퍼내기'라면 이 단계는 '배관 수리'입니다.

3단계는 이비인후과의 내시경 부비동 수술입니다. 코를 통해 내시경을 넣어 막힌 환기창을 열고 고름을 빼냅니다. 상악동 안으로 빠져 들어간 임플란트나 이식재도 이 방법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 전신마취나 하루 이틀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단계

어떤 경우에

장점

단점

1단계 약물 치료

초기, 가벼운 염증

수술 없이 해결 가능, 부담이 적음

원인이 남아 있으면 재발, 만성이면 효과가 제한적

2단계 원인 제거(치과)

감염된 이식재, 돌출되거나 흔들리는 임플란트, 누공

근본 원인을 없애 재발을 차단

추가 수술과 회복 기간,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할 수 있음

3단계 내시경 부비동 수술(이비인후과)

환기창 막힘, 만성화, 상악동 안으로 이탈한 이물

고름이 빠지는 통로를 확보, 내시경으로 이탈물 제거

별도 병원 방문, 마취·입원이 필요할 수 있음

4단계 재수술 계획

임플란트를 제거한 경우

안정된 상태에서 성공률 높은 재식립

3~6개월 이상 대기, 그동안 임시 치아 필요

TIP. 항생제를 2주 이상 썼는데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더 센 약'이 아니라 '왜 안 낫는지'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이 시점에 CBCT를 다시 찍어 원인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치료 기간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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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치과 수면치료를 통해 상악동염 치료 - 더굿모닝치과 청량리점 대표원장 칼럼

Q6. 임플란트를 꼭 제거해야 하나요?

모든 경우에 제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리지 않고 뼈와 단단히 붙어 있으며 약물과 배농 치료로 염증이 사라진다면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흔들리거나, 상악동 안으로 빠졌거나, 주변 뼈가 녹았다면 제거가 원칙입니다.

임플란트는 '못'이고 뼈는 '벽'입니다. 못이 단단히 박혀 있고 벽이 멀쩡하면 벽지(상악동 막)만 손보면 되지만, 못이 흔들리거나 벽이 부서졌다면 못을 뽑고 벽부터 다시 세워야 합니다.

유지를 고려할 수 있는 경우

제거를 권하는 경우

흔들림 없이 뼈와 단단히 붙어 있음

손으로 눌러도 흔들리거나 통증이 있음

상악동 안으로 들어간 길이가 짧음

상악동 안으로 빠졌거나 깊게 돌출됨

약물·배농 치료 후 염증이 사라짐

치료해도 염증이 반복됨

임플란트 주변 뼈가 유지됨

주변 뼈가 녹아 있음(임플란트 주위염)

누공이 없음

누공과 연결되어 세균 통로가 됨

유지의 장점은 재수술 없이 지금 임플란트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정기적으로 CBCT를 찍으며 재발을 감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거의 장점은 원인을 확실히 없앤다는 것이고, 단점은 재수술까지 시간이 길어지고 그동안 임시 치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TIP. 제거 여부는 CBCT 영상과 흔들림 검사 같은 근거로 결정되어야 합니다. "혹시 모르니 뺍시다"도, "아직 괜찮으니 두고 봅시다"도 근거 없이 나오는 말이라면 다른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7. 임플란트를 뺐다면 재수술은 언제 가능한가요?

상악동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고 뼈가 회복된 뒤에 가능하며, 보통 제거 후 3~6개월 이상 기다립니다.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뼈가 더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난도가 높습니다.

젖은 벽에 곧바로 못을 다시 박으면 또 흔들립니다. 벽을 완전히 말린 뒤 필요하면 벽을 보강하고 못을 박아야 합니다. 재수술의 순서도 같습니다.

염증 치료 완료 → 3~6개월 대기 → CBCT 재평가 → 상악동 거상술과 뼈 이식 → 임플란트 식립 → 뼈가 붙는 기간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전 수술로 뼈가 더 줄어든 경우가 많아 대부분 상악동 거상술과 뼈 이식을 다시 해야 하며, 첫 수술 때보다 막이 얇거나 유착되어 있어 더 정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기다리는 기간이 길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충분히 기다린 뒤 수술했을 때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임시 치아로 그 기간을 버티는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빠른 길입니다.

TIP. 재수술 전에 이비인후과에서 "상악동이 깨끗하다"는 확인을 받고, 그 기록을 치과와 공유하세요. 두 과의 확인이 맞물려야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Q8. 치료를 미루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만성 상악동염으로 굳어지고, 임플란트 주변 뼈가 녹아 임플란트가 실패하며, 입과 상악동 사이 구멍이 고착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염증이 눈이나 뇌 주변으로 번지는 응급 상황도 보고됩니다.

다락방의 곰팡이를 방치하면 아래층 벽까지 번지듯, 상악동의 염증은 시간이 갈수록 뼈와 주변 부비동으로 퍼집니다. 처음에는 항생제와 간단한 처치로 끝날 일이 나중에는 임플란트 제거와 부비동 수술을 모두 해야 하는 일로 커집니다.

특히 누공은 오래 둘수록 구멍 주변 조직이 굳어 봉합이 어려워지고, 상악동염이 오래되면 재수술에 쓸 뼈까지 손상됩니다. 치료를 미룰수록 선택지가 줄어드는 병입니다.

TIP. 수술 후 3~4일이 지났는데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거나, 고름과 악취가 나거나, 38도 이상 열이 나면 정기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치과에 연락해야 합니다.

Q9. 재발을 막으려면 어떤 치과를 선택해야 하나요?

CBCT로 상악동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설명하는지, 상악동 거상술과 임플란트 제거·재식립 경험이 충분한지, 이비인후과와 협진하는지가 기준입니다. 위 어금니 임플란트는 뼈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고난도 케이스로 분류됩니다.

확인 항목

왜 중요한가

CBCT 장비와 판독 설명

상악동 상태를 보지 않고 수술하는 것이 가장 큰 위험. 영상을 환자에게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는지 확인

상악동 거상술·뼈 이식 경험

뼈가 부족한 위 어금니는 막을 다루는 기술이 결과를 좌우

임플란트 제거·재식립 경험

문제가 생겼을 때 수습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지

이비인후과 협진 체계

상악동염은 두 과가 함께 봐야 하는 병

수술 전 부비동 질환 확인

기존 축농증이 있으면 먼저 치료한 뒤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순서

예를 들어 제기동 더굿모닝치과처럼 상악동 거상술, 뼈 이식, 임플란트 재수술 같은 고난도 임플란트 케이스를 주로 다루는 치과에서는 수술 전 CBCT로 상악동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이비인후과 치료를 선행한 뒤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위험을 줄입니다. 이런 과정을 당연하게 설명해 주는 곳인지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수술 후 환자가 지켜야 할 것도 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 후 약 2주 동안은 코를 세게 풀지 않고, 재채기는 입을 벌린 채로 하며, 빨대·흡연·비행기 탑승·잠수처럼 압력이 크게 변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얇은 막이 아무는 시간을 지켜 주는 것입니다.

TIP. 첫 상담에서 "제 상악동 상태는 어떤가요?"라고 물어보세요. CBCT 영상을 띄워 막 두께와 뼈 높이를 설명해 주면 신뢰해도 좋고, 파노라마만 보고 바로 수술 날짜를 잡자고 하면 한 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사례 알아보기

더굿모닝 치과 "축농증 치료와 위턱동막을 들어 올려 뼈이식" 임플란트 식립 케이스 - 더굿모닝치과 청량리점 대표원장 칼럼

Q10.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1. 위 어금니 임플란트 후 한쪽 코막힘, 누런 콧물, 썩은 냄새가 2주 이상 이어지면 감기가 아니라 상악동염을 의심합니다.

2. 검사는 CBCT가 기본이며, 파노라마 X-ray로는 상악동 안쪽을 볼 수 없습니다.

3. 치료는 약물 → 원인 제거(치과) → 내시경 부비동 수술(이비인후과) 순서이며, 원인을 두고 항생제만 반복하면 재발합니다.

4. 임플란트는 흔들림, 이탈, 뼈 소실이 없으면 유지할 수 있고, 있으면 제거가 원칙입니다.

5. 재수술은 상악동이 안정된 뒤 3~6개월 이상 지나서 진행하며, 첫 수술보다 난도가 높아 상악동 거상술 경험이 많은 치과와 이비인후과 협진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후 한쪽 코막힘과 냄새가 계속된다면 미루지 말고 CBCT로 상악동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시술한 치과에서 확인이 어렵거나 다른 의견이 필요하다면, 상악동 관련 고난도 임플란트 케이스를 지속적으로 다루는 치과에서 재평가를 받는 것이 치료 기간을 가장 짧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 더굿모닝치과

주소: 1호선 제기동역 2번출구 바로 앞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123, 2층

진료시간: 평일 9:30-18:30 토 9:30-14:00

일 10: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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