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수면치과 하악 임플란트, 수직적 골증강술 후 FGG 진행 케이스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수면치과 치주과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강도욱입니다.
하악 구치부의 뼈가 신경관 위로 적은 경우,
임플란트 식립 전에 뼈의 형태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하악 구치부의 뼈 높이가 적은 상태에서
수직적 골증강술과 임플란트 식립,
그리고 FGG(유리치은이식술)까지
이어지는 케이스를
단계별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1. 초진 단계 및 상태 확인
2024.11.15
위 사진을 보면
아래턱 양측의 큰 어금니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11.15
2024.11.15
엑스레이를 보면
두 부위 모두 하치조 신경관과의
거리가 가까운 편으로 관찰됩니다.
이렇게 신경관과 가까운 구치부의 경우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하기보다
뼈의 폭과 높이를 먼저 확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치료 계획 및 의식하 진정 설명
2024.11.15
뼈의 형태를 이야기할 때
'보니 인벨롭(Bony Envelope)'이라는
개념을 활용하곤 합니다.
이는 남아있는 치조골이
그리는 곡선의 각도를 의미하는데,
이 각도가 클수록
뼈이식 시 공간을 확보하기 유리하고,
각도가 작을수록 이식 공간을 만들기
까다로운 상황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노란 표시선으로
하악 30번대와 40번대의
곡선 각도 차이를 비교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40번대(사진상 왼쪽)는 곡선의 각도가
비교적 큰 편으로 관찰되지만,
30번대(사진상 오른쪽)는 각도가 작아
이식 공간 확보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부위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30번대와 40번대를 순서를 나누어
수직적 골증강술
(Vertical Ridge Augmentation)을 먼저 진행한 뒤,
이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게 됩니다.
동대문구 임플란트 수면치과 에서는
이처럼 골이식 범위가 넓고 복잡한 케이스일수록
의식하 진정(수면마취) 하에
시술을 진행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정맥 라인을 확보하고
산소포화도, 맥박, 혈압 등
생체 징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편안한 상태에서 시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2024.11.29
2024.11.29
정맥을 통해 라인을 확보하고,
모니터링기를 통해 산소포화도 98%, 맥박 60회로
안정적인 생체 징후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생체 징후를
계속 확인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고령이거나 전신질환이 있는 분들도
정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3. 치료 과정
수직적 골증강술과 임플란트 식립
2024.11.29
먼저 오른쪽 아래 남아있는 어금니를 발치한 뒤
오른쪽 아래 부위(30대)를 절개하여
잇몸을 들어 올리는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2024.11.29
절개 후 잇몸을 들어 올려
치조골이 노출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11.29
2024.11.29
사진을 보시면 치조골의 폭이 좁고
높이가 낮아진 형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2024.11.29
2024.11.29
이렇게 뼈의 폭이 좁은 경우
자가골과 이종골을 함께 섞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골 이식재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자가골은 골전도, 골유도, 골형성
세 가지 작용을 모두 기대할 수 있는 재료이지만,
채취를 위한 수술 부위가 하나 더 늘어나는 만큼
이 부분에서 다소 불편함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종골은 골전도 위주로 작용하며,
체내에서 흡수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이식 부위에 오랜 기간 남아
공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재료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각 재료의 장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골 이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자가골과 이종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며 편안한 다음날을 약속하는 임...
2024.11.29
골 이식재를 채운 뒤에는
비흡수성 차폐막을 이용하여 이식 부위를 덮어
공간을 유지하는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사진에서 차폐막이 핀으로 고정된 형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11.29
이후 봉합을 통해
절개 부위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여러 개의 봉합사로
절개 부위가 안정적으로 봉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04.29
골이식 후 약 5개월의 치유 기간을 거친 뒤,
30번대 부위에 차폐막을 들어내고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단계로 이어지게 됩니다.
2025.04.29
2025.04.29
사진에서 이식된 뼈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형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04.29
2025.04.29
새롭게 형성된 뼈에
임플란트가 식립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04.29
이후 40번대 부위도 동일한 방식으로
수직적 골증강술과 임플란트 식립을
순서대로 진행하게 됩니다.
2025.04.29
2025.04.29
2025.04.29
40번대 부위 역시 같은 방식으로 봉합이
마무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연조직 처치(FGG) 및 이후 계획
2025.05.10
2025.05.10
이렇게 광범위한 범위로 골이식을 진행한 경우,
치유 과정에서 전정(구강 안쪽 점막의 경계)이
위로 올라오고 부착치은(단단하게 고정된 잇몸)의
폭이 줄어드는 상황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골이식 이후
전정이 상승하고 단단한 잇몸 조직이
좁아진 부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정을 다시 회복시키고
부착치은의 폭을 늘려주기 위해
FGG(유리치은이식술, 결합조직 이식)를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2025.05.10
입천장 부위에서 채취한
결합조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05.10
채취한 조직을
전정 부위에 이식하고 봉합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08.10
2025.08.10
30번대와 40번대 모두 동일한 이유로
FGG를 순서대로 진행하게 됩니다.
2025.08.10
2025.08.10
이렇게 뼈와 연조직의 형태를
함께 안정화시킨 뒤에는
최종 보철 단계로 이어지게 됩니다.
2025.08.10
동대문구 임플란트 수면치과에서는
이처럼 단계마다 치유 기간과 조직 상태를 확인하며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치유 속도와 조직 반응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 단계마다 충분한 관찰 기간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5. 최종 보철 및 이후 경과
2025.08.20
뼈와 연조직이 안정화된 것을 확인한 뒤에는
임플란트 상부에 지대주를
연결하는 단계로 이어지게 됩니다.
2025.10.20
사진에서 30번대와 40번대 임플란트에
각각 지대주가 연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보철물 제작 및 장착 단계를 거쳐
전체적인 저작 기능 회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025.08.20
2025.08.20
2025.08.20
하악 좌우 구치부에
보철물이 장착된 상태를 통해
상하악 교합 관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철 완료 이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시점에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7.29
사진에서 시간이 경과한 시점에도
주위 잇몸과 보철물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임플란트 주위 뼈의 형태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안정적으로 관찰됩니다.
2024.11.15 // 2026.07.29
두 시점의 CT를 비교하면
이식된 뼈와 임플란트 주위 골의 형태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치유 양상과 장기적인 골 상태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보철 완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주위 조직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2024.11.15 ~ 2026.07.29
해당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진행한 환자이며,
전후 사진은 동일인입니다.
촬영 시기는 2024년 11월 초진 시점부터
2026년 7월 경과 관찰 시점까지에 해당하며,
동일 조건(별도 조작 X)에서
촬영한 사진임을 알립니다.
개인에 따라 치료 방법 및 치유 기간,
부작용(통증, 출혈, 신경 손상 등)이 달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과 자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