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사랑니 방치했을 때 생기는 문제점 Ft. 의식하 진정 임플란트

수면 사랑니 방치했을 때 생기는 문제점 Ft. 의식하 진정 임플란트
수면 사랑니 방치했을 때 생기는 문제점 Ft. 의식하 진정 임플란트

"치과에서 치료받는 게 너무 무서워서,

사랑니는 다음에 뽑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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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덴탈 포비아로 인하여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

초기 충치나 잇몸병을 갖고 있을 때는

증상이 미약하기 때문에 당장 불편함이 없겠지만,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환이 심화되면

증상이 점차 또렷해지면서 많은 불편이 생겨나

환자분이 힘들어하십니다.


치과 공포증으로 인하여 치료를 받기 두렵고

심하게 긴장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나,

​

충치나 잇몸병이 깊어져 생겨나는 문제로

고통이 더 커지기 때문에 이런 경우

[의식하 진정]을 활용해 보는 편도 좋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저도 수면 사랑니 발치 가능한가요?" 여쭤보시는데

예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고령의 환자 혹은

전신질환이 있는 분에게도 적용 가능합니다.

​

안정성이 확보된 약물을 사용하기에

내시경을 할 때도 의식하 진정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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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의식하 진정 케이스◀️

70대 수면 임플란트 : 소화성 궤양 있어도 가능합니다.

🔎명치 부근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밥을 먹으면 복부 팽만감이 느껴지거나, 메스꺼움, 구토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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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하 진정을 활용하여 치과공포증이 있을 때,

수면 사랑니 발치를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지

관련 정보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첨부된 사진의 진료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11.01 ~ 진행 중


1️⃣문제를 찾는 초진 단계

상하좌우 네 군데 모두 사랑니가

관찰되고 있는 케이스를 준비해 봤습니다.

곧게 올라온 지치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좌측 아래 사랑니가 전방에 있는 어금니 쪽으로 기울어져

충치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경사를 이루게 되면서 두 치아가 긴밀한 틈을 형성하게 되면

충치가 생겨나기 매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

치아 사이 틈으로 음식이나 치태가 쌓이게 되었을 때,

곧게 올라온 곳은 양치질이나 치실 사용을 통하여 제거하기 쉽지만

​

기울어져 있는 곳은 틈이 매우 좁기 때문에

양치질을 통해 이물질이 잘 빠지지 않아 충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대개 예방적으로 미리

뽑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런데 예방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되어

현재 충치가 꽤 심한 상태였기에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수면 사랑니 발치가 필요하다 판단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좌측 아래 지치가 하치조 신경관과

중점 되어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기에

삼차원적인 자료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2️⃣치료 계획 및 수행 단계

제가 준비한 케이스의 경우에는 어금니의 원심면에

생겨난 충치가 치아 뿌리 쪽까지 침범해 있습니다.

​

이런 경우, 치근의 길이가 어느 정도 확보되면

자연치를 살리는데 집중해 볼 수 있습니다.

예시 자료를 보시면 치근의 길이가 길어

보존 치료를 시도해 볼 만하지만,

​

그 과정이 복잡하고 여러 번 내원하셔야 되며

보존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

치과 공포증을 가진 환자에게서는

발치 후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

의식하 진정 하에 사랑니 4개와 함께

충치에 이환된 어금니를 뽑아 주어야 되는데,

​

전방으로 기울어져 있는 #38번 치아의 경우엔

파노라마 상에서 하치조 신경관과 중첩되어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

충분한 거리가 확보되고 있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랑니와 하치조 신경관 사이

충분한 여유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측도 발치 과정에서 필요한 거리가

확보되고 있는 상태였죠.

발치가 필요한 치아와 주변 구조를 면밀히 확인한 후,

어금니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도록 진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후 사전 준비가 마무리되면 시술에 들어갑니다.


⭐의식하 진정⭐

치과 공포증으로 인하여 과도하게 긴장을 할 경우,

외과적인 수술에 앞서 수면 마취라 불리는

의식하 진정을 먼저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

그럼 긴장을 완화시키고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에 들어갈 수 있으며,

​

네 군데 맹출한 사랑니를 한 번에

발치할 수 있습니다.

​

발치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영역에 임플란트나 신경치료를

진행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진처럼 정맥 라인을 잡아 셀라인(식염수)를 연결해 주고,

여러 장비를 통하여 생체 징후를 체크합니다.

​

이후 의식하 진정을 유도하는 약제를 투여합니다.

생체 징후가 안정적이며, 가수면 상태에

도달한 것을 확인되면 수면 사랑니 발치에 들어갑니다.



네 군데 사랑니가 발치되었으며,

심한 충치에 이환되어 있던 어금니를 뽑고

임플란트 나사를 심은 모습이 관찰됩니다.



발치도 잘 마무리되었으며,

임플란트 픽스처도 올바른 위치를 잡아 식립함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

이를 뽑는 것 자체가 두렵게 다가올 수 있는데

이럴 때 의식하 진정을 활용하면,

치료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마치 자다 일어난 것처럼 기억이 거의 안 나죠.


오늘 제가 보여드린 케이스,

만약 예방적 발치가 이뤄졌다면

어금니를 보존할 수 있었을 겁니다.

어금니를 발치한 후 촬영한 사진을 보시면

치아 뿌리 쪽 넓게 썩어들어간 모습이 관찰됩니다.

​

치아머리 부분 아래 즉, 치은연하까지

충치가 침범하게 된 것인데

​

이렇게 된 경우 치아 보존이

매우 어려워집니다.

​

잇몸 아래쪽에 있는 충치를 제거하고

레진이나 글래스아이노머 같은 재료로 수복해야 되는데

​

치은 연하는 시야 확보 자체가 잘 안되며

수복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충치가 재발하거나

재료가 탈락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그래서 치근 우식에 이환된 경우,

대개 자연치 보존이 어려워 발치로 이어집니다.


예방적인 발치를 진행하지 않고 사랑니를 방치하여

앞에 있던 멀쩡한 어금니까지 보존하기 어려워진 케이스.

​

만약 여러분도 치과공포증으로 사랑니 발치를 계속 미루고 있다면

의식하 진정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의 내용은 의료법과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환자분들의 이해를 돕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소중한 자료이오니, 구체적인 치료 계획이나 진단은 담당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게재된 치료 전·후 사진은 본원에서 직접 진료를 받으신 환자분의 사진에 한하여 게재하고 있으며, 전·후 사진의 인물이 동일인인 경우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명이나 각도 등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하여 사진에 대한 별도의 보정이나 조작 처리를 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치료 결과는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게재된 사진이 모든 분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최근 의료법 관련 이슈가 많아 혼란을 겪는 사례가 있으나, 허위 신고나 근거 없는 민원 제기에 대해서는 자문 변호사와 함께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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